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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A 4기 수강 후기입니다.
작성자 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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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

EA 4기 수강한 교육생입니다.
저는 학부 3학년 진행 중인 전자공학부 대학생이고, 이 후기 글은 해당 입장에서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해 보려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 전반적인 평가
임베디드 시스템의 설계에 대해 한 번씩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실제로 해보는 강의이기 때문에 저의 입장에서는 OrCAD, PADS, 부품 발주, PCB 의뢰 등 생소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런 것들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강의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TIP으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2. 장점
2-1.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는데, 그렇다 보니 바로바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같이 강의를 들은 다른 두 분의 교육생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어서 수업도 재밌게 진행한 것 같습니다.
2-2. 비전문가여도 따라가기에 크게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OrCAD, PADS, Firmware 등에 대해 생소한 분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 또한 그러했지만, 강의 중에 설명해 주시는 내용이나 ppt에 적혀있는 내용들 참고해 보시면 문제없이 따라가실 수 있을 듯합니다.
2-3. 질문에 매우 열정적으로 답변해 주십니다. 아시는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1을 물으면 1부터 100까지를 다 설명하실 기세로 설명해 주십니다.
2-4. 딱딱한 분위기의 강사님은 아니십니다. 저도 맨날 목소리만 성악가라고 놀림당하곤 했는데 교육생들이랑 친하게 지내려 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이셨습니다.
2-5. 학교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 ‘마이크로프로세서 실험’과 같은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해당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에서 복습하는 느낌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의 차이가 크듯이 해당 과목 수업 내용 이해나 프로젝트 진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6. 강의 진행 중에는 이론 내용에 대한 설명, Tool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진짜로 project 느낌으로 진행하는 것은 숙제로 내주십니다. 

이 내용을 장점으로 적은 이유는 그저 강사님 하시는 거 아무런 생각도 없이 쭉 따라 하고 마는 게 아닌 

직접 시간 따로 내서 부딪혀보며 그 과정에서 제가 스스로 이것저것 찾게 되고 배우는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2-7. HW에 대해서는 정말 아시는 게 많은 것 같고, 현업에 오래 계셨다 보니 현직자의 시각 같은 것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단점
3-1. 강의 시간이 좀 짧은 경향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1시간 30분 강의 시간인데, 실제로는 쉬는 시간 10분 포함하면 1시간 20분의 수업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진도를 다 빼기에 조금 빡빡한 시간입니다.
장점에서 언급하였듯 강사님께 중간에 질문을 드리는 경우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열정적이시다 보니 10분 넘게 설명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뒤의 진도가 밀리게 되다 보니 그 이후의 내용들을 후다닥하시는 경향이 살짝 있습니다.
그래서 강사님이 ‘오늘 할 게 좀 많네요’와 같은 뉘앙스로 말씀을 하시게 되면 수업 중간에 질문하는 것을 피하고 쉬는 시간 같은 때에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 좀 있었습니다.

3-2. 강의 자료가 제공되는데, 강의 자료는 대부분 블로그 링크나 게시글 링크 같은 것들입니다. 

수업에서는 해당 게시글들의 사진 등을 OneNote로 들고 오셔서 필기와 설명을 함께하시며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이때 필기가 흔히 생각하는 깔끔한 노트 필기 이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연습장에 이곳저곳에 적는 느낌으로 필기를 하시기 때문에 수업 내용을 정리할 때 힘든 점이 좀 있었습니다.
3-3. 강사님이 전문 교육자(Ex:교수)가 아니시고 아직 강의 경험이 많이 쌓이신 게 아니시구나 하는 게 조금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CubeIDE나 PADS 등을 진행하며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여쭈어보면 강사님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3-4. (학기 중에만 해당) 강의 10주 일정 중에 제일 바쁜 시기가 아마 Artwork를 진행하는 기간일 것 같습니다. 

Footprint 설정, 부품 배치, Routing, Copper 씌우기, 오류 수정, Gerber 생성, PCB 의뢰 등 정말 할 일이 많은 기간인데, 

학기 중에 강의를 듣게 되면 이 기간이 중간고사 기간과 정확히 겹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어떻게든 하긴 했지만 좀 많이 힘들긴 했었습니다. 

대학생분들 중에 학기 중에 강의를 수강하실 생각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4. 소소한 TIP
4-1. HW 파트가 끝나고 SW 파트로 들어가며 ST-link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기수 기준으로 부품 발주를 넣을 때 즈음 ST-link도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이때 ST-link가 도착하면 SW 파트 들어가기 전까지 구석에 내버려 두지 마시고 꼭 제대로 디버깅 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ST-link가 불량이면 수업도 못 따라가고 여러모로 고생이 심합니다.
저는 4번째에 제대로 된 걸 받았는데 받은 시점에는 이미 강의가 종강 시점에 다가왔기에, SW 파트 대부분을 녹화 강의로 다시보며 따로 진행했습니다.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4-2. 수강비를 제하고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조금 있습니다. 부품 발주, PCB 의뢰, 인두기(사람마다 다름) 등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15-20 정도 소비됩니다. 수강 신청하실 때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4-3. 강사님이 직접 녹화를 하셔서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주시긴 하시는데, 가끔 까먹으십니다. Ocam 같은 프로그램으로 따로 녹화 진행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4-4. 강사님께 크고 작은 도움을 드리다 보면 작은 선물을 주십니다.

4-5. 링크가 걸려있는 강의 자료의 경우에는 미리 한번 훑어보시고 어느정도 숙지하시길 추천합니다. 종강할 때까지 틈나면 계속 물어보십니다.

 

적다 보니 글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10주였지만 정말 배운 것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던 10주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좋은 강의로 만들기 위해 제가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적었는 데 강의 개선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오실 교육생 분들에게도 좋은 강의 계속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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